반응형 피크타임1 병역비리 수사결과 / 피크타임 공식입장 병역비리 수사결과 한국 연예인 라비(본명 김원식·30)와 나플라(본명 최석배·31) 두 명이 병역기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과 병무청 합동수사단은 최근 병역을 면제받은 사범에 대한 종합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병역 브로커 2명과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 배우 송덕호 씨 등 모두 137명이 적발돼 기소됐으며 병역면제 109명, 공무원 5명, 공범 21명 등이다. 이 단체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뇌전증으로 위장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발된 사람들은 K리그 축구선수들과 골프 배드민턴 승마 육상 조정 등의 프로 선수들을 비롯해 의사와 의대생, 변호사, 한의사의 자녀 등이다. 이들은 병역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2023.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